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9 | 으악 F 111° | 2019.08.14 | 44 |
188 | 도리안 | 2019.09.09 | 35 |
187 | 외로움 | 2015.03.10 | 32 |
186 | 배룡나무 | 2015.07.18 | 178 |
185 | 아내 2 | 2016.08.04 | 60 |
184 | 낙엽 | 2019.11.27 | 29 |
183 | 솟아 오른 태양 | 2015.03.08 | 11 |
182 | 하얀 달빛 아래 | 2016.06.21 | 120 |
181 | 안타까운 추억 | 2015.02.09 | 130 |
180 | 오래된 고향 | 2015.03.08 | 16 |
179 | 아픈 사랑 | 2022.12.28 | 51 |
178 | 바람의 딸 | 2016.03.09 | 195 |
177 | 잊혀진 계절 | 2015.11.03 | 33 |
176 | 꿈에본 내고향 | 2015.12.23 | 33 |
175 | 담배 | 2018.08.03 | 31 |
174 | 창밖에는 | 2015.02.09 | 51 |
173 | 괴로움에 | 2015.03.10 | 33 |
172 | 봄편지 | 2015.04.28 | 10 |
171 | 어머니 날 | 2023.05.15 | 33 |
170 | 별리 | 2017.08.02 | 3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