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9 | 오늘 아침11 | 2022.01.29 | 46 |
188 |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 2022.12.16 | 46 |
187 | 석가탑 | 2015.10.10 | 47 |
186 | 크리스마스3 | 2015.12.24 | 47 |
185 | 복권3 | 2016.11.23 | 47 |
184 | 당신이나 나나2 | 2017.08.26 | 47 |
183 | 이제 쉬어야겠다2 | 2018.01.25 | 47 |
182 | 거짓말1 | 2018.02.14 | 47 |
181 | 하하하 무소유 | 2018.08.10 | 47 |
180 | 닭개장2 | 2016.06.26 | 48 |
179 | 웃기는 허수아비2 | 2019.09.16 | 48 |
178 | 이민3 | 2021.09.10 | 48 |
177 | 제 몸을 태우다 | 2015.11.13 | 49 |
176 |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 2015.12.29 | 49 |
175 | 그믐달2 | 2017.09.19 | 49 |
174 | 꽃샘추위 | 2018.03.28 | 49 |
173 | 아내의 잔소리2 | 2018.06.22 | 49 |
172 | 지랄같은 봄3 | 2020.04.24 | 49 |
171 | 활짝 핀 오이꽃4 | 2020.06.06 | 49 |
170 | 소나기1 | 2021.07.30 | 4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