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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시린 가슴 2015.11.13 19
728 풀지 못 한 매듭 2015.11.16 19
727 필경은 2015.11.25 19
726 그녀 2015.02.28 20
725 첫사랑 2015.03.05 20
724 흐르는 세월 따라 2015.03.08 20
723 숨은 그리움 2015.03.11 20
722 꿈속에서 2015.03.22 20
721 보고 싶다 2015.03.22 20
720 잔인한 4월 2015.04.04 20
719 후회 2015.04.09 20
718 되돌아 가고 싶다 2015.04.15 20
717 멈추고 싶다 2015.04.15 20
716 기도 2015.05.14 20
715 아침 2015.06.20 20
714 오늘만은. 아니다 2015.06.23 20
713 가을 소묘1 2015.08.17 20
712 멀어져 간 그림자 2015.10.20 20
711 살아 간다는 것은 2015.11.20 20
710 하하하 2015.12.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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