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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우리집 2015.05.02 24
628 짧은 꿈2 2015.07.13 24
627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24
626 아 가을인가 2015.08.18 24
625 바램 2015.09.09 24
624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4
623 해인사 2015.10.27 24
622 욕망의 도시 2015.11.25 24
621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4
620 무제 2016.03.17 24
619 수박2 2016.06.25 24
618 무제 2016.07.11 24
617 멋진 괴로움1 2017.01.31 24
616 Grand canyon1 2017.07.09 24
615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24
614 가을 사랑 2017.10.19 24
613 어둠의 초상 2019.03.16 24
612 낮술 2019.11.16 24
611 낙엽 2019.11.27 24
610 2월의 눈 2020.02.1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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