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빔
석정헌
높디 높은 푸른하늘
쏟아져 내린 가을
노랗고 붉은색
추석빔으로 갈아 입는
숲속이 분주하다
우수수 우수수
후두둑 후두둑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추석빔
석정헌
높디 높은 푸른하늘
쏟아져 내린 가을
노랗고 붉은색
추석빔으로 갈아 입는
숲속이 분주하다
우수수 우수수
후두둑 후두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29 | 바람의 세월2 | 2016.12.23 | 40 |
328 | 코스모스2 | 2017.08.31 | 40 |
327 | 낙엽 | 2017.09.19 | 40 |
326 | 화재2 | 2019.10.10 | 40 |
325 | Lake Lenier | 2020.05.12 | 40 |
324 | 그까짓 코로나 19 | 2020.05.29 | 40 |
323 | 체념이 천국1 | 2021.09.11 | 40 |
322 | 먼저 떠나는 벗1 | 2021.09.15 | 40 |
321 | 헛웃음1 | 2021.10.20 | 40 |
320 | 술을 마신다2 | 2022.07.02 | 40 |
319 |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 2022.08.23 | 40 |
318 | 가슴을 친다 | 2022.09.02 | 40 |
317 | 물처럼 | 2022.12.25 | 40 |
316 | 떠난 사랑 | 2023.01.23 | 40 |
315 | 일상 | 2023.02.08 | 40 |
314 | 사랑 그 덧없음에 | 2015.03.10 | 41 |
313 | 꽃무릇 | 2015.09.18 | 41 |
312 |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 2016.06.24 | 41 |
311 | 가을 여인4 | 2017.08.29 | 41 |
310 |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 2018.01.17 | 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