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8 | 가족여행3 | 2017.09.03 | 61 |
167 | 봄 | 2018.04.01 | 50 |
166 | 사명 | 2015.04.29 | 68 |
165 | 부활의 꿈 | 2018.04.01 | 53 |
164 | 가족여행4 | 2017.09.03 | 61 |
163 | 가족여행5 | 2017.09.03 | 60 |
162 | 가족여행6 | 2017.09.03 | 91 |
161 | 가족여행7 | 2017.09.03 | 186 |
160 | 가족여행8 | 2017.09.03 | 69 |
159 | 실제상황 | 2018.08.13 | 55 |
158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 2017.11.28 | 55 |
157 | 4월이 시작하는 날에 | 2015.04.08 | 86 |
156 | 수원수구 (誰怨誰咎) | 2018.08.14 | 56 |
155 | 노부부의 사랑 | 2015.04.18 | 79 |
154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2) | 2017.11.28 | 64 |
153 | 졸업 | 2019.04.26 | 45 |
152 | 청첩 | 2019.04.26 | 59 |
151 | 동백꽃이 떨어질 때 | 2021.07.13 | 41 |
150 |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 2021.07.13 | 36 |
149 | 봄 | 2021.07.13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