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신년 수상 ( 隨想 )2 | 2021.01.01 | 134 |
151 | 사랑2 | 2022.07.14 | 20 |
알 길 없는 미래2 | 2022.08.02 | 20 | |
149 | 생존 경쟁2 | 2020.08.22 | 48 |
148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66 |
147 | 그리움2 | 2019.12.04 | 27 |
146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28 |
145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63 |
144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37 |
143 | " 아멘 "1 | 2020.01.03 | 42 |
142 | 문명의 명암.1 | 2021.02.21 | 9200 |
141 | 소나무 형제1 | 2017.01.07 | 37 |
140 | 판문점 깜짝 쇼1 | 2019.07.03 | 33 |
139 | 자전 공전1 | 2017.09.05 | 45 |
138 | 가을이 가네1 | 2018.09.24 | 67 |
137 | 허상 무상1 | 2016.12.16 | 52 |
136 | 찬양.1 | 2015.10.18 | 50 |
135 | 추억1 | 2015.10.18 | 62 |
134 | 막장 희극1 | 2021.11.03 | 30 |
133 | 인생 여정.1 | 2015.03.01 | 7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