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2 | 래 래 ( 來 來 )1 | 2019.07.09 | 36 |
91 | 대방동 우정 | 2019.04.03 | 36 |
90 | 추모사 | 2018.07.29 | 36 |
89 | 신선 | 2018.03.01 | 36 |
88 | 77 학년 생. | 2015.02.10 | 36 |
87 | 꿈3 | 2020.02.09 | 35 |
86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35 |
85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84 | 내일의 꽃3 | 2020.04.21 | 34 |
83 | 0 하의 밤. | 2019.01.24 | 34 |
82 | Long Beach.1 | 2017.04.28 | 34 |
81 | 흙으로. | 2016.10.03 | 34 |
80 | 미완성, | 2016.10.03 | 34 |
79 | 자연의 신비4 | 2022.02.05 | 33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33 | |
77 | 판문점 깜짝 쇼1 | 2019.07.03 | 33 |
76 | 오월의 비극 | 2019.06.08 | 33 |
75 | 고목의 기상 | 2019.04.11 | 33 |
74 | 귀향의 봄1 | 2019.04.03 | 33 |
73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