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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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55 |
151 | 허상 무상1 | 2016.12.16 | 52 |
150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52 |
149 | 산 | 2015.02.13 | 52 |
148 | 불신 만연. | 2015.02.10 | 52 |
147 | 총기 규제법 | 2015.02.10 | 52 |
146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50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50 | |
144 | 찬양.1 | 2015.10.18 | 50 |
143 | 기적 | 2015.02.13 | 50 |
142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49 |
141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49 |
140 | 지각 부재 | 2015.02.10 | 49 |
139 | 가을의 편지2 | 2020.10.24 | 48 |
138 | 생존 경쟁2 | 2020.08.22 | 48 |
137 | 통곡2 | 2019.08.29 | 48 |
136 | 손자들2 | 2018.02.03 | 48 |
135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48 |
134 | 가고파 | 2016.10.03 | 48 |
133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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