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끝이 보이지 않게 지나온 시간과
헤아릴 수 없이 스쳐지나온 사람과 인연이
그 길이와 수 많큼 그리울 듯 합니다
즐감합니다
짧은 시 속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별이 빛나는 밤. | 2016.05.11 | 66 |
67 | 배꽃 속의 그리움. | 2018.02.28 | 38 |
66 | 배꽃 | 2015.02.10 | 51 |
65 | 배 꽃이 질때 .1 | 2015.02.10 | 85 |
64 | 배 꽃의 화려한 순간1 | 2021.04.09 | 33 |
63 | 밤 운전6 | 2022.01.08 | 44 |
62 | 발렌타인 데이 여행3 | 2020.02.29 | 43 |
61 | 바람소리 파도소리.1 | 2019.08.06 | 41 |
60 | 바람.1 | 2015.02.10 | 42 |
59 | 미운 오리 새끼.1 | 2015.02.10 | 63 |
58 | 매화2 | 2018.02.02 | 46 |
57 | 매화 | 2015.02.10 | 46 |
56 | 마음의 풍경 | 2019.03.19 | 33 |
55 | 뜨거운 눈물. | 2018.07.23 | 43 |
54 | 뜨거운 8 월. | 2017.10.09 | 39 |
53 | 또 하나의 행복 | 2015.08.16 | 53 |
52 | 떠나는 오월1 | 2020.05.28 | 41 |
51 | 떠나는 겨울. | 2018.02.28 | 38 |
50 | 떠나간 영혼.1 | 2019.03.02 | 44 |
49 | 독감.2 | 2018.02.02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