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2 | 미완성, | 2016.10.03 | 36 |
51 | 쓰다 써1 | 2022.07.09 | 35 |
50 | 송구 영신3 | 2021.12.30 | 35 |
49 | 순리1 | 2021.12.30 | 35 |
48 | 막장 희극1 | 2021.11.03 | 35 |
47 | 천리 ( 天理 )2 | 2021.10.03 | 35 |
46 | 진리 | 2021.08.03 | 35 |
45 | 바램 | 2021.03.12 | 35 |
44 | 반성과 고백4 | 2021.02.15 | 35 |
43 | 세상 아름다워4 | 2022.02.02 | 34 |
42 | 새해 기도3 | 2022.01.09 | 34 |
41 | 9월의 명상3 | 2021.09.27 | 34 |
40 | 명암의 윤회1 | 2021.09.27 | 34 |
39 | 그리움 | 2021.01.08 | 34 |
38 | 내일을 향해 | 2022.11.01 | 33 |
37 | 호박꽃3 | 2022.08.02 | 33 |
36 | 행복 | 2020.07.05 | 33 |
35 | 어이 할꼬 | 2020.06.17 | 33 |
34 | 타향이 된 고향. | 2023.01.31 | 32 |
33 | 오월의 길목3 | 2022.05.14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