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찬양.
권명오.
누이야 ! 언니야 ! 친구들아 !
일을 멈추고 걸음을 멈추고
저 -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거라.
코스모스 어울어진 군무를 보고
오색 찬란한 산과 들 바라보며
맑고 높고 높은 푸른 하늘
하얗게 핀 구름 사이사이
예쁘고 따듯한 시를 쓰고
멀리 멀리 사랑 노래 띄어라
미래란 알길없는 머나먼 곳
과거는 살아 있으나 가지 못하고
해 지고 내일이면 늦으리
인생은 자연은 아름다운것
누이야 언니야 친구들아
천상 천하 만물들아
다 함께 얼싸 안고
뜨겁게 찬양 하여라
이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2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43 |
| 151 | 입춘 대길. | 2015.02.10 | 34 |
| 150 | 임진강. | 2015.02.10 | 98 |
| 149 | 인연 | 2019.07.14 | 39 |
| 148 | 인생 여정.1 | 2015.03.01 | 79 |
| 147 | 인생 | 2019.03.16 | 38 |
| 146 | 은혜에 대한 보답. | 2015.02.10 | 47 |
| 145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32 |
| 144 | 윤회 | 2016.12.16 | 39 |
| 143 | 유구 무언 | 2022.10.15 | 16 |
| 142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51 |
| 141 | 원망1 | 2020.03.15 | 35 |
| 140 | 웅담주 막간 쇼8 | 2022.01.27 | 84 |
| 139 | 우리 엄마. | 2017.10.09 | 43 |
| 138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40 |
| 137 | 우등생과 모범생 | 2015.02.10 | 77 |
| 136 | 옹야 옹야 | 2023.07.09 | 16 |
| 135 | 오월의 비극 | 2019.06.08 | 39 |
| 134 | 오월의 길목3 | 2022.05.14 | 28 |
| 133 |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 2015.05.14 | 7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