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2 | 봄이 오네 | 2018.03.01 | 40 |
111 | 봄이 오면 | 2015.02.10 | 56 |
110 | 봄이 오면 | 2021.03.12 | 26 |
109 | 부부 시인의 일상 | 2020.03.09 | 26 |
108 | 불상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이니라. | 2015.02.10 | 92 |
107 | 불신 만연. | 2015.02.10 | 52 |
106 | 불안의 시대 | 2020.09.07 | 25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33 | |
104 | 사람 마음1 | 2022.08.02 | 22 |
103 | 사랑2 | 2022.07.14 | 22 |
102 | 산 | 2015.02.13 | 52 |
101 | 산 ( 山 ) | 2021.01.26 | 25 |
100 | 삶의 충전 | 2021.01.26 | 20 |
99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39 |
98 | 새해 기도3 | 2022.01.09 | 25 |
97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55 |
96 | 생과 사1 | 2022.09.11 | 42 |
95 | 생사의 순간2 | 2021.03.03 | 32 |
94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66 |
93 | 생의 여정 | 2020.11.16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