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비극.
권명오
싱그러운 청록의 오월
사랑이 풍성한 가정의 달
너와 나 세상 사람들
사랑이 담긴 오월이여
꿈의 여정
가족 친구 함께 떠난
항가리 부다패스트
돌아오지 못한 여행
마지막 길 다뉴브 강
야속한 비극의 오월이여
다뉴브 강이여 저주의 인재여
한치앞 알 길없는 인생사
비통하고 애통해 목이 메인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오월의 비극.
권명오
싱그러운 청록의 오월
사랑이 풍성한 가정의 달
너와 나 세상 사람들
사랑이 담긴 오월이여
꿈의 여정
가족 친구 함께 떠난
항가리 부다패스트
돌아오지 못한 여행
마지막 길 다뉴브 강
야속한 비극의 오월이여
다뉴브 강이여 저주의 인재여
한치앞 알 길없는 인생사
비통하고 애통해 목이 메인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2 | 나그네1 | 2021.08.03 | 43 |
111 | 행복2 | 2019.08.10 | 43 |
110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43 |
109 | 까불대지 말자.7 | 2022.04.16 | 42 |
108 | 송구 영신1 | 2018.12.30 | 42 |
107 | 우리 엄마. | 2017.10.09 | 42 |
106 | 하루의 행복.1 | 2017.04.04 | 42 |
105 | 알로하 | 2016.10.03 | 42 |
104 |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 2015.05.14 | 42 |
103 | 간다4 | 2021.07.09 | 41 |
102 | 만감의 꽃길1 | 2021.04.09 | 41 |
101 | 결실의 기쁨 | 2020.07.05 | 41 |
100 | 래 래 ( 來 來 )1 | 2019.07.09 | 41 |
99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41 |
98 | 77 학년 생. | 2015.02.10 | 41 |
97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40 |
96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39 |
95 | 함박눈6 | 2022.01.20 | 39 |
94 | 생사의 순간2 | 2021.03.03 | 39 |
93 | 6월의 신부 | 2020.06.11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