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징조들의
구루터기는
어디 쯤에
와 있는가?
영월 산꼴
주천 강물을
따라서
하염없이
흐르고만
있으니
보고 싶다
울면서 부른다.
 |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댓글 2
-
과거의 사랑이신지요, 부모님 이신지요, 현재의 가족이신지요, 주님만이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샬롬, 샬롬
-
박달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홍자누나가!
늘 함께 해 주시는 박달님! 감시하고 사랑 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35 | 그리움 | 2022.03.24 | 14 |
| 234 | 둥 지3 | 2022.07.06 | 16 |
| 233 | 한1 | 2022.04.08 | 17 |
| 232 | 아무려면 | 2022.03.25 | 18 |
| 231 | 원 할 뿐이다 | 2022.03.27 | 18 |
| 230 | 꼭1 | 2022.04.05 | 18 |
| 229 | 그 너머 | 2022.03.27 | 19 |
| 228 | 나이 지긋한 아이 | 2022.04.01 | 20 |
| 227 | 바람2 | 2022.03.29 | 21 |
| 226 | 산에 오르면 | 2022.04.28 | 21 |
| 225 | 그런 모습3 | 2022.07.07 | 21 |
| 224 | 여 명 | 2022.03.27 | 22 |
| 223 | 망 각1 | 2022.07.05 | 22 |
| 222 | 먼 동3 | 2022.08.11 | 22 |
| 221 | 산 모롱이 | 2022.03.27 | 23 |
| 220 | 그 대2 | 2022.04.08 | 23 |
| 219 | 위하여2 | 2022.06.19 | 23 |
| 218 | 포 옹2 | 2022.07.05 | 23 |
| 217 | 길1 | 2022.08.11 | 23 |
| 216 | 과유불급2 | 2022.04.08 | 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