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事)
色卽是空색즉시공
차있는 것이 비어있는 것
空卽是色공즉시색
비어있는 것이 차있는 것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남은 헤어짐이 정해져 있고
去者必反거자필반
가는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세상 일(事) 덧없는 것
- 옮긴글 -
세상 일(事)
色卽是空색즉시공
차있는 것이 비어있는 것
空卽是色공즉시색
비어있는 것이 차있는 것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남은 헤어짐이 정해져 있고
去者必反거자필반
가는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세상 일(事) 덧없는 것
- 옮긴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27 |
172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74 |
171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170 | 하루가 산다/김준철 | 이한기 | 2024.01.04 | 81 |
169 | 나무 - 조이스 킬머- | 관리자 | 2024.01.03 | 23 |
168 |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 송원 | 2024.01.03 | 32 |
167 | 새해를 맞는 노년의 연애 | 이한기 | 2024.01.03 | 59 |
166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0 |
165 |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9 |
164 | 남해금산 - 이 성복- | 관리자 | 2024.01.02 | 8 |
163 |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 관리자 | 2024.01.02 | 9 |
162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8 |
161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6 |
160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0 |
159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158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2 |
157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8 |
156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4 |
155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154 | 빈 집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