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2024.01.14 11:57조회 수 1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보지 마라.

힘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주어라.

그러나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도와주는지 안 도와주는지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만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직장 바깥사람들도 골라서 많이 사귀어라.

직장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 안 개구리 된다.

직장 그만두면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 지나친 고집을 부리지 마라.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

 

9. 직장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10.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11.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2. 조의금을 많이내라.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13. 약간의 금액이라도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아저씨, 청소부 아줌마, 음식점 종업원에게 잘해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나중에 네가 어려워지면 배신할 사람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16. 너 자신을 발견하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2024년 1월 14일 주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10
152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관리자 2024.04.24 10
151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10
150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0
149 Happy Easter Day! 관리자 2024.04.01 10
148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10
147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0
146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10
145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10
144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0
143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관리자 2024.02.09 10
142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0
141 2024년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 관리자 2024.01.19 10
140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0
139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10
138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0
137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0
136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0
135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9
134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