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명이 넘게 감상하고 갔네요.
야 !!! 접근법이 정말 유니크하세요
색다른 경험입니다.
정갈하고 예쁘게 꾸미려는 여자만 보다가
무심한 듯 정성을 들인 여자를 만난 둣.....
'심란한 사월'이란 대목은 공감 200%입니다.
만물이 생동하지만
맘 속깊은 곳에서 치미는 슬픔, 갈망 같은 것들이 혼재했던 봄날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0 |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 관리자 | 2024.02.09 | 9 |
| 419 |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 관리자 | 2024.02.13 | 9 |
| 418 |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 관리자 | 2024.02.13 | 9 |
| 417 |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 송원 | 2024.02.14 | 9 |
| 416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9 |
| 415 | 마음의 길 | 관리자 | 2024.03.14 | 9 |
| 414 | 인정人情/왕유王維 | 이한기 | 2024.04.07 | 9 |
| 413 |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 관리자 | 2024.04.04 | 9 |
| 412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9 |
| 411 |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 관리자 | 2024.05.01 | 9 |
| 410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9 |
| 409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9 |
| 408 |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 관리자 | 2024.05.30 | 9 |
| 407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9 |
| 406 | 품위(品位) | 이한기 | 2024.06.26 | 9 |
| 405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0 |
| 404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 403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0 |
| 402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0 |
| 401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