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정 시 한수 올렸습니다

keyjohn2015.04.29 10:28조회 수 89댓글 1

    • 글자 크기

총무님

한편 업데이트했어요

글 많이 올렸네요

감상평 올리려는데

댓글등록이 안되네요


어쨋든 성숙한 삶에 대한 관조가

부러워요


유리가면

작품해설좀 올려줘요

매력적인데

제목과 내용에 연계가 어려운 난해시에 속해죠

적어도 저에게는....

감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15.5.1 15:04 댓글추천 0

    감사합니다.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 기능은 풀어놓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이한기 2023.10.14 145
25 시 쓰기2 Wslee 2024.02.11 147
24 작품 업로드 시켜주세요 keyjohn 2015.02.25 170
23 늑대를 아시나요?!2 Jenny 2019.04.15 178
22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관리자 2015.02.09 187
21 못찾겠네요 석정헌 2015.03.02 190
20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195
1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18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08
17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25
16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42
15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46
14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7
13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46
12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46
11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77
10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09
9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38
8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35
7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7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