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2024.05.17 07:54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건강하게 사는법 

☘️1위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  
요즘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2위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4위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맛사지가 최고)

☘️5위 
인생은 한번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6위 
재밌게 잘 노는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7위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
병원 갈 일만 생긴다.

☘️8위 
우리 몸에 생강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9위 
7~8시간의 잠도 좋지만,  그렇치 못 할 경우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자.

☘️10위  
가까운데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이나 여행을 자주 하라.  
여행이 중요한 것 같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11위 
설탕은 달콤한 독이다. 
적게 먹어라. 
거의 대부분의 약이 쓰다는 생각을 가져라.

☘️12위 
맛있는 빵은 결과론적으로 볼 때 노~!! 

메뉴를 바꿔 다소 입에 거친빵을 선택하라.

☘️13위 
흥분해봤자. 
자신에게 도움될것 하나없다. 
흥분해봤자 하늘로 빨리간다. 
진정해라.

☘️14위  
엽록소 잎채소와 허브 과일을 챙겨 먹어라~!!!

☘️15위  
사과는 하루 1~2개는 꼭 챙겨 먹어라. 

어느 과일이든 조생종보다 만생종을 골라라.

☘️16위  
바보 상자인 티비시청을 줄여라.

 ☘️17위 
다양한 차를 곁에 두고 즐겨 마셔라.

☘️18위 
마늘과 양파를 
꾸준하게 먹어라.

☘️19위 
다양한 견과류를 즐겨 먹어라.

☘️20위  
식초는 내몸을 낫게하는 보약이라 생각해라.

☘️21위 
찬 물은 노노~!!! 
뜨거운 물을 마셔라.

☘️ 22위 
가을 밭에 보물 
무와 무청이 있다. 무만 잘라 쓰고 무청은 버리는데, 무청을 알면 무보다 무청이 사람에겐 더 좋다.

☘️23위 
웃음은 나의 건강 주치의, 일부러라도 웃자.

☘️24위 
입에 좋은 음식은 몸엔 최악의 음식이다.

☘️25위 
아침 저녁은 잘 챙겨먹어야 하지만,  저녁은 6시 전에 아주 간단하게 먹자. 
특별한 모임이 아니라면 사과하나에 견과류 한 주먹이면 저녁 끝.  행복시작 뱃속의 평화~!!!

☘️26위 
건강은 건강할 때~!!!
병들면 말짱 꽝~!!!

큰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내몸의 작은 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낫는수가 많다....!!!

    

????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쭈~~욱 행복하십시요.....!!!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4
557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3.24 4
556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4
555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관리자 2024.04.08 4
554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553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4
552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4
551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4
550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4
549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548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4
547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546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4
545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5
544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5
543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5
542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541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5
540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5
539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