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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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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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5 |
435 |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 이한기 | 2024.04.12 | 15 |
434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13 |
433 | 4월의 환희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1 | 6 |
432 |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 이한기 | 2024.04.11 | 23 |
431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7 |
430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8 |
429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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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6 |
425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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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관리자 | 2024.04.08 | 5 |
422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7 |
421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4 |
420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8 |
419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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