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2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6 |
451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6 |
450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16 |
449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16 |
448 | 칼 국수 - 김 종재 - | 관리자 | 2024.01.12 | 16 |
447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16 |
446 |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6 | 16 |
445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16 |
444 | 나를 좋아하기 연습 | 관리자 | 2024.01.31 | 16 |
443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관리자 | 2024.02.11 | 16 |
442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지브란- | 관리자 | 2024.02.12 | 16 |
441 |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 관리자 | 2024.02.13 | 16 |
440 |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 관리자 | 2024.02.21 | 16 |
439 |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 관리자 | 2024.03.05 | 16 |
438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6 |
437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16 |
436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16 |
435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6 |
434 | 지갑속에 담긴 사랑 | 관리자 | 2024.04.18 | 16 |
433 |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 관리자 | 2024.05.01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