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2024.02.13 08:22조회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wank99&logNo=30070897543&proxyReferer=

 

시의 해설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 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나의 애를 끊나니.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by 관리자) 내 고향 부여 -김동문-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7
52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7
51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7
50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7
49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7
48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7
47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7
46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7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7
44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7
43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7
42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7
41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7
40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7
39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7
38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7
37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7
36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6
35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6
34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