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 |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 관리자 | 2024.02.21 | 16 |
211 |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 관리자 | 2024.02.13 | 16 |
210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지브란- | 관리자 | 2024.02.12 | 16 |
209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관리자 | 2024.02.11 | 16 |
208 | 나를 좋아하기 연습 | 관리자 | 2024.01.31 | 16 |
207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16 |
206 |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6 | 16 |
205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16 |
204 | 칼 국수 - 김 종재 - | 관리자 | 2024.01.12 | 16 |
203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16 |
202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16 |
201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6 |
200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6 |
199 |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 관리자 | 2023.12.03 | 16 |
198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6 |
197 | 풍월(風月)/李承晩 | 이한기 | 2024.07.18 | 15 |
196 | 미해군 전함(戰艦) | 이한기 | 2024.07.16 | 15 |
195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5 |
194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5 |
193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