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부(大夫)(1)

이한기2023.12.04 13:40조회 수 7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대부(大夫)(1)

 

 

 

 

☆문관(文官)

正,從4品 이상(以上) 품계(品階)

☆무관(武官)
正,從2品 이상(以上) 품계(品階)
 正3品 ; 절충장군(折衝將軍)

  從3品 ; 보공장군(保功將軍)

               건공장군(建功將軍)

   正4品 ; 진위장군(振威將軍)

   從4品 ; 정략장군(定略將軍)

 

*대광보국숭록대부

(大匡輔國崇祿大夫)

         正1品[종친(宗親), 의빈

              (儀賓), 문.무관(文.武官)]

*상보국숭록대부

(上輔國崇祿大夫)

        正1品(종친, 의빈, 문.무관)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正1品(종친, 의빈, 문.무관)

 

*숭록대부(崇祿大夫)

정1품(문.무관)

*현록대부(賢祿大夫)

정1품(종친)

*성록대부(成祿大夫)

정1품(의빈)

 

*숭정대부(崇政大夫)

        종1품(종친, 의빈, 문.무관)

*가덕대부(嘉德大夫)

종1품(종친)

*숭덕대부(崇德大夫),정덕대부

(靖德大夫)

 종1품(의빈)

*광덕대부(光德大夫),명덕대부

(明德大夫)

  종1품(의빈)

 

*정헌대부(正憲大夫)

       정2품(종친, 의빈, 문.무관)

*자헌대부(資憲大夫)

정2품(문무관)

*숭헌대부(崇憲大夫),승헌대부

(承憲大夫)

정2품(종친)

*봉헌대부(奉憲大夫)

정2품(의빈)

 

*가선대부(嘉善大夫)

       종2품(종친, 의빈, 문.무관)

*가의대부(嘉義大夫)

종2품(문.무관)

*소의대부(昭義大夫),중의대부

(中義大夫)

종2품(종친)

*자의대부(資義大夫)

종2품(의빈)

 

☆정2품(正二品)

지금의 장관급(長官級)

    종2품(從二品)

지금의 차관급(次官級)

 

☆대부(大夫)는 종친, 의빈,

문관, 무관에게 주어졌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대부(大夫)가 된다는 것은

사대부(士大夫) 가문이

되었다라는 영광과

개인의 명예로 여겼을

뿐만 아니라 

    선비로서의 높은 긍지를

가졌었다.

 

☆충무공 이순신은 생전 

'정2품 정헌대부였으며

이는 '장군'보다 상위(上位)

품계(品階)

 '정2품 정헌대부'를 왜

하위(下位) 품계(品階)인

'장군'[[한국 해군의 주장은

   '제독(提督)']]으로 부를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4
557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4
556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3.24 4
555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4
554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관리자 2024.04.08 4
553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552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4
551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4
550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4
549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4
548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547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4
546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545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4
544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4
543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5
542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5
541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5
540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539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