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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 2024.02.13 14
412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4
411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1
410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35
409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배형준 2022.12.12 94
408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
407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2
406 꽃이 화사하게 핀 선인장 관리자 2024.04.08 13
405 저녘 놀 - 오일도- 관리자 2024.02.25 18
404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관리자 2023.12.04 6
403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2
402 나무 - 조이스 킬머- 관리자 2024.01.03 23
401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12
400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11
399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 2024.01.14 28
398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1
397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이한기 2024.02.28 33
396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11
395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5
394 한식寒食 이한기 2024.04.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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