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관리자2024.06.14 11:44조회 수 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2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3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4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5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하지 않게 된다... 

 

6 :그 사람 입장(立場)에 서기 전까지 절대(絶對)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하지 마라... 

7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賢人)에게도 충고(忠告)는 필요하다... 

8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9 :가능(可能)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外貌)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重要) 하다... 

10 :자신보다 현명(賢明)한 사람 앞에서는 침묵(沈默) 하라... 

11 :배운 것을 복습(復習)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이고 복습(復習) 하면 새로운 발견(發見)이 있기 때문이다... 

12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손을 대고 

뒤로 미룰 수 있는 것은 마지막에 가서 하라... 

13 :한 닢의 동전(銅錢)이 들어있는 항아리는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지만,
동전(銅錢)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14 :악마(惡魔)가 바빠서 사람을 찾아다닐 수 없을 때, 

술을 대신 보낸다... 

15 :인간(人間)은 남의 하찮은 
피부병(皮膚病)은 금방 알아차려도 
자신의 죽을 병(病)은 깨닫지 못한다... 

16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賢明) 한 사람이다... 

17 :물고기가 입으로  잡히듯 인간(人間) 또한 언제나 그 입이 문제다... 

18 :지혜(智慧)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 한다... 

19 :강(强)한 사람이란 
자기(自己)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敵)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20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사용(使用) 하라.
내일이면 깨져 버릴지도 모른다...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496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495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6
494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6
493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492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6
491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490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6
489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488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487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486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6
485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관리자 2024.04.18 6
484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6
483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6
482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6
481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6
480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6
479 사랑굿 - 김초혜 관리자 2024.06.16 6
478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