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2024.06.06 23:29조회 수 198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529163901798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2024년 6월 6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4
561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4
560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4
559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4
558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557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556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관리자 2024.06.16 4
555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4
554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4
553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5
552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5
551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5
550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549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5
548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5
547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5
546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5
545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5
544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5
543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