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2024.04.29 13:33조회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4월 월례회 때 약초 분양 받으신 문우님들은

모두 사돈으로 승격 시켜드립니다.

왜냐하면 귀한 약초를 출가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메세지 받으신 사돈남들은

현재 약초 생존상태가 어떠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귀하게 아끼는 많큼관심을가지고 계신지 궁굼해서요...

 

 

 

 

 

이외순 문우님의 약초 상황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현황입니다

 

 

2024년 4월 28일 주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관리자 2024.06.14 4
552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551 속담(俗談) 이한기 2024.06.13 20
550 K2-18B 이한기 2024.06.13 14
549 양금희 시인 이한기 2024.06.12 18
548 고(故) 김광림 시인 이한기 2024.06.11 21
547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관리자 2024.06.10 1
546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1
545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0
544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13
543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542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이한기 2024.06.07 20
541 어떤 인생 관리자 2024.06.06 6
540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539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3
538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0
537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2
536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18
535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35
534 하나에서 열까지 이한기 2024.06.01 3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