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7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2 |
576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2 |
575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2 |
574 | 6월의 시 모음 | 관리자 | 2024.06.05 | 2 |
573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9 시간 전 | 2 |
572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3 |
571 | 반달 - 동요 | 관리자 | 2024.03.16 | 3 |
570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3 |
569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 관리자 | 2024.04.18 | 3 |
568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 관리자 | 2024.05.11 | 3 |
567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 관리자 | 2024.05.27 | 3 |
566 | Have a Safe Memorial Day! | 관리자 | 2024.05.28 | 3 |
565 |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24.06.06 | 3 |
564 |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 관리자 | 2024.06.07 | 3 |
563 |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 관리자 | 2024.06.16 | 3 |
562 |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 관리자 | 2024.06.16 | 3 |
561 | 명언(名言) | 이한기 | 6 시간 전 | 3 |
560 | 그렇게 못할 수도 | 이한기 | 6 시간 전 | 3 |
559 | 큰 바위 얼굴 | 관리자 | 9 시간 전 | 3 |
558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