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2024.02.13 11:35조회 수 1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시인(詩人)의 향기
 
-이강흥-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한편의 시를
독자적 상상력으로
시적 능력을 선사 한다
시는 감성과 감동을 변화의 인식으로
공감을 수반하려 시인의 향기를 띄우면서
세상의 시제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듯이
시인도 시도
고통의 시간없이 탄생되는가
시인은 세상에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며
마음속에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사회를 일깨우는 것이다
시인이 가는 길은
시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것처럼
시인생도 삶의 장애물을 없에고 행복의 꽃이 피는
시의 향기로 피어나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9
521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1
520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6
519 태권도 & K-Pop Festival 7년만에 재개 관리자 2024.05.28 8
518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3
517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7
516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515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7
514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관리자 2024.05.27 3
513 노자 도덕경 12장 이한기 2024.05.25 17
512 호국영웅 이한기 2024.05.25 16
511 '보봐르'와의 계약결혼 이한기 2024.05.25 24
510 무괴아심(無愧我心) 이한기 2024.05.25 18
509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6
508 최고의 인생/나태주 이한기 2024.05.23 19
507 남편이 지켜야 할 27훈 이한기 2024.05.23 18
506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12
505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6
504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5
503 예수님의 학력 이한기 2024.05.22 1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