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2024.01.27 15:49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127.html#cb

 

 

위의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천안 광덕에서 농사짓고 시짓는 김해자
고령 여성 농민들 이야기 시로 받아써
노동운동 등 쫓기듯 살아온 ‘현장’ 떠나
떠밀려 찾아든 곳에서 받은 환대와 치유
상처난 이들과 시대의 아픔들 문장으로
“말해달란 목소리 외면한 건 없나 부끄러워”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2
576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575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2
574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2
573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9 시간 전 2
572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3
571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3
570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3
569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3
568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3
567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관리자 2024.05.27 3
566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3
565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3
564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563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3
562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관리자 2024.06.16 3
561 명언(名言) 이한기 6 시간 전 3
560 그렇게 못할 수도 이한기 6 시간 전 3
559 큰 바위 얼굴 관리자 9 시간 전 3
558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