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6 |
| 101 | 오월 - 피 천득 | 관리자 | 2024.05.22 | 6 |
| 100 |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 관리자 | 2024.04.14 | 6 |
| 99 | 4월의 환희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1 | 6 |
| 98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6 |
| 97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 96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6 |
| 95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6 |
| 94 |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 관리자 | 2024.03.10 | 6 |
| 93 |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 관리자 | 2024.03.10 | 6 |
| 92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6 |
| 91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6 |
| 90 |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 관리자 | 2024.02.21 | 6 |
| 89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6 |
| 88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 87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6 |
| 86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6 |
| 85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6 |
| 84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6 |
| 83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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