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이한기2024.06.21 13:01조회 수 57댓글 0

    • 글자 크기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淸風軒

 

말씀이시며 지혜이신 주님,

만유(萬有)를 지으신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십자가의 보혈(寶血)로

나를 구원(救援)하신 주님

감사하며 찬양하나이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의(義)로우신 주님,

내가 실족(失足)할 때

의(義)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전능(全能)하신 주님,

내가 약(弱)하고 힘들 때

도와 주시는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자애(慈愛)로우신 주님,

내가 슬프고 괴로울 때

위로(慰勞)해 주시는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신실(信實)하신 주님,

거룩하신 주님,

영원(永遠)하신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만유를 섭리(攝理)하시며

홀로 존귀(尊貴)하신 주님,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 글자 크기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5 새벽 마실 2023.09.29 66
124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2023.11.11 149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2024.06.21 57
122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2023.09.29 66
121 아옹다옹 2023.10.28 65
120 Rookie의 푸념 2 -단상(斷想)- 2024.01.10 162
119 살인한파(殺人寒波) 2024.01.16 109
118 오직 그분만이 아신다 2024.05.17 160
117 문(門)과 문(門) 사이 2023.09.29 74
116 평화통일(平和統一) 2023.12.01 116
115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8
114 후회(後悔)(1) 2023.09.29 72
113 돌려라! 네 바퀴 2023.11.06 110
112 고운 임의 절규(絶叫) 2023.09.24 72
111 정월대보름 2 2024.02.24 121
110 불두화佛頭花 2024.03.30 116
109 금강송(金剛松) 2023.09.24 64
108 88까지 팔팔하게 2023.09.29 82
107 산(山)풀꽃 2023.09.29 77
106 틈새기 2023.09.24 6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