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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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반창고(絆瘡膏) | 2023.10.1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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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Veteran's Day | 2023.10.17 | 64 |
22 | 사모곡(思母曲) | 2023.09.2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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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귀소본능(歸巢本能) | 2023.09.21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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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봄의 전령사(傳令使) | 2023.09.25 | 61 |
17 | 삼태성(三台星) | 2023.09.25 | 63 |
16 | 고향(故鄕)의 우리집 | 2023.10.17 | 67 |
15 | 개떡 타령 | 2023.10.30 | 69 |
14 | 그곳에 가고싶다 | 2023.09.25 | 63 |
13 | 꿈(夢) -단상斷想 - | 2024.02.16 | 113 |
12 | 시월의 끝자락에서 | 2023.10.30 | 72 |
11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2023.10.09 | 107 |
10 | 하도 더워서 | 2024.06.17 | 91 |
9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 2023.10.01 | 66 |
8 | 분수噴水 | 2024.02.11 | 148 |
7 | 버무리 | 2024.04.13 | 121 |
6 | 이팝나무 꽃길 | 2024.05.06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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