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이한기2023.11.14 13:09조회 수 13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淸風軒

 

송원, 그대의 글방, 솔향(香)에

           취(醉)한다오!

원석(原石)을 쪼고 갈아낸

            주옥(珠玉)같은 글

 

박식한 그대, 맛깔스런 시로 

             심금을 울립니다

항구의 등대, 창작글방을

              인도(引導)하는 등대

선녀(仙女)!  Macon, GA의

               시선(詩仙)입니다!

 

<글쓴이 Note>

*송원 박항선' 오행시(五行詩).

*박식 : 博識,        심금 : 心琴.

*우리 Atlanta문학회 창작글방에

  올려져 있는 송원님의 글은

  13편이지만 하나 하나  주옥같은

  글이며 깔끔하고 맛깔스럽다.

  군살이 없다.

  주제(主題)도 심오(深奧)하다.

  제재(題材) 선정도 일품이다.

  문우(文友)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올리는 게 문우로서 

  최소한의 예의인 줄 알지만

  나의 글에 댓글을 허용치 

  않고 있으니 문우들의 글에 

  댓글을 올리지 않는 무례

  (無禮)함을 범(犯)하고

   있는지 오래다.

   송원님의 글에 댓글을 올리지

   않고 있지만 깊은 글맛에 끌려 

   읽고 또 읽는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7 겁怯도 없이 2024.03.22 125
286 꽃눈(花雪) 2024.03.22 121
285 고고성呱呱聲 2024.03.22 119
284 시(詩) 한 편(篇) 단상(斷想) 2024.03.20 126
283 상춘곡傷春曲 2024.03.17 128
282 아지랑이(嵐) 2024.03.12 120
281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2024.03.11 127
280 상춘곡常春曲 2024.03.10 126
279 아리송한 농민들! 2024.03.09 161
278 개나리꽃 사랑 2024.03.08 110
277 자책自責과 결단決斷 2024.03.08 146
276 사이비似而非 2024.03.07 123
275 낙조落照 / 박문수朴文秀 2024.03.07 126
274 봄꽃들의 향연饗宴 2024.03.07 140
273 경칩驚蟄 2024.03.05 117
272 영迎, 춘흥春興 2024.03.03 139
271 삼일절 - 삼행시 - 2024.03.01 120
270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2024.02.29 178
269 한恨뭉치! 2024.02.28 138
268 정월대보름 2 2024.02.24 121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