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5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6 |
104 | 4월의 끝자락에서 | 2024.04.29 | 142 |
103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 2023.12.03 | 116 |
102 | 찌꺼기 유감(遺憾) | 2024.01.15 | 113 |
101 | 저물어 가는 가을 | 2023.11.10 | 403 |
100 | 고고성呱呱聲 | 2024.03.22 | 119 |
99 |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 2023.11.11 | 869 |
98 | 춘몽(春夢)이여! | 2024.01.16 | 117 |
97 | 불초(不肖) 문안 올립니다 | 2023.10.21 | 52 |
96 |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 2023.11.16 | 143 |
95 | 직업/직분의 '사' (I) | 2023.10.14 | 69 |
94 | 방점(傍點) | 2023.11.13 | 113 |
93 | Merry Christmas! | 2023.09.24 | 65 |
고개 숙여 보자스라 | 2023.11.06 | 89 | |
91 | Irony | 2023.11.25 | 126 |
90 | 송(送), 2021년! | 2023.09.24 | 66 |
89 | 지난 일상(日常)이 너무나 그립다 | 2023.10.17 | 62 |
88 | 2022년, 새해엔 | 2023.09.24 | 61 |
87 | 속마음(內心) | 2023.12.10 | 133 |
86 |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 2023.09.18 | 3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