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65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6 다, 맞는 말이구먼 2023.10.09 69
245 단상斷想에 대한 우문愚問 2024.04.12 121
244 대칭(對稱)및 비대칭(非對稱)전력(戰力) 2023.10.19 62
243 더위를 잊는다 2023.09.21 95
242 독재자(獨裁者) 역설(逆說) 2023.10.11 63
241 돈가(豚家)네 2023.11.27 134
240 돌려라! 네 바퀴 2023.11.06 111
239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2023.10.31 96
238 돌아오라, 맑은 영혼아! 2023.09.19 175
237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 2023.10.30 79
236 동양과 서양의 뻥치기 2023.09.21 115
235 동지(冬至)팥죽 2023.12.22 168
234 두더지 가족 2023.10.11 93
233 들풀꽃 2024.04.21 138
232 땅거미가 내릴 때 2023.11.05 114
231 마지막 주자(走者) 2023.09.27 61
230 막내 녀석 달봉이 단상(斷想) 2023.11.15 145
229 막사발(沙鉢) 2023.09.13 500
228 만우절萬愚節 2024.04.01 109
227 매정한 빗방울 2023.09.24 69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