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조국찬가(祖國讚歌)

이한기2023.09.26 16:37조회 수 60댓글 0

    • 글자 크기

        조국찬가(祖國讚歌) 

                                      淸風軒      

 

동방(東方)의 등불

나의 조국(祖國)

그 이름 대한민국

 

인동덩굴, 우리 배달민족

반만년 유구(悠久)한 역사

 

모진 겨울 이겨낸 인동덩굴

금은화(金銀花),

그윽한 향기(香氣)

세계 만방(萬邦)에 뿜어라

 

한류(韓流)로 세상을 덮으라

동방의 등불

온누리를 찬연(燦然)케 하리라!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5월 6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7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2024.02.13 113
306 염천(炎天)에 세 벗과 2024.06.26 51
305 오랑캐꽃 2024.04.10 109
304 Merry X-mas! 2023.12.25 150
303 삿갓논 2023.11.27 132
302 껌(Chewing Gum)과 혀(舌) 2023.10.15 66
301 자책自責과 결단決斷 2024.03.08 146
300 이별가(離別歌) 2023.10.26 62
299 고향故鄕의 가락 2024.02.13 117
298 밥 먹으러 와! 2023.09.27 53
297 전몰(戰歿)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충렬(忠烈)을 기린다 2023.10.18 74
296 오욕(五慾) 단상(斷想) 2024.01.04 129
295 마지막 주자(走者) 2023.09.27 61
294 칠정(七情) 단상(斷想) 2024.01.03 135
293 동양과 서양의 뻥치기 2023.09.21 116
292 작곡가作曲家에게 2023.11.10 164
291 아리송한 농민들! 2024.03.09 161
290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2023.09.27 58
289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 2023.10.30 79
288 임을 사랑하시나요? 2024.02.07 115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