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와 승자
淸風軒
어두움(暗)은 빛(光/明)을
이길 수 없다
강(剛)함은 부드러움(軟)을
이길 수 없다
불(火)은 물(水)을
이길 수 없다
거짓(僞)은 참(眞)을
이길 수 없다
증오(憎惡)는 관용(寬容)을
이길 수 없다
악함(惡)은 선함(善)을
이길 수 없다
패자(敗者)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돌아본다
승자(勝者)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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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패자와 승자
淸風軒
어두움(暗)은 빛(光/明)을
이길 수 없다
강(剛)함은 부드러움(軟)을
이길 수 없다
불(火)은 물(水)을
이길 수 없다
거짓(僞)은 참(眞)을
이길 수 없다
증오(憎惡)는 관용(寬容)을
이길 수 없다
악함(惡)은 선함(善)을
이길 수 없다
패자(敗者)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돌아본다
승자(勝者)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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