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이한기2024.05.24 11:35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5월의

노오란 장미꽃 

                            淸風軒  

 

영롱한 아침이슬

머리에 이고

방그런 눈웃음 짓는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작고 동그란 얼굴

굉대(宏大)한 우주를

담고있네!

 

참, 고와라!

참, 아름다와라!

참으로 사랑스러워라!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글자 크기
자책自責과 결단決斷 병서(兵書) 삼략(三略) (by 이한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7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2023.11.25 140
66 봄꽃들의 향연饗宴 2024.03.07 140
65 판 타령 2023.11.19 141
64 자리 타령 2023.11.19 141
63 사라진 우주宇宙 2024.05.03 141
62 겸손(謙遜) 1 2024.05.04 141
61 4월의 끝자락에서 2024.04.29 142
60 별빛 타고 2024.05.23 142
59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2023.11.16 143
58 겨레의 영웅英雄 2024.04.28 143
57 5월 초하루 2024.05.01 143
56 5월의 비가 내릴 땐 2024.05.09 143
55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2023.09.20 144
54 막내 녀석 달봉이 단상(斷想) 2023.11.15 145
53 수수꽃다리 2024.04.16 145
52 민들레 2024.04.19 145
51 하늘마저 슬피 우네 2024.05.27 145
50 Atlanta에 내리는 겨울비 2023.09.21 146
49 자책自責과 결단決斷 2024.03.08 146
5월의 노오란 장미꽃 2024.05.24 14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