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래
淸風軒
나의 나래는
상상想像의 나래,
사유思惟의 나래,
시詩의 나래
시詩의 나래는
나의 생명生命,
나의 힘,
나의 버팀목,
나의 지팡이
나래의 힘
다할 때까지
훨훨
나래짓 하련다!
나의 상상想像,
나의 사유思惟,
나의 시詩
하늘을 날리라!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나의 나래
淸風軒
나의 나래는
상상想像의 나래,
사유思惟의 나래,
시詩의 나래
시詩의 나래는
나의 생명生命,
나의 힘,
나의 버팀목,
나의 지팡이
나래의 힘
다할 때까지
훨훨
나래짓 하련다!
나의 상상想像,
나의 사유思惟,
나의 시詩
하늘을 날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8 |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경의검(敬義劍) | 2023.09.30 | 108 |
87 | 낙조落照 / 박문수朴文秀 | 2024.03.07 | 129 |
나의 나래 | 2024.04.11 | 106 | |
85 | 나의 12 양자(養子) | 2023.10.18 | 69 |
84 | 나목(裸木) | 2023.09.28 | 60 |
83 | 나그네도 울어 예리 | 2023.09.14 | 289 |
82 | 나그네 원가(怨歌) | 2023.11.12 | 123 |
81 | 나그네 | 2023.09.22 | 83 |
80 | 나 홀로 콩닥콩닥 | 2023.09.30 | 56 |
79 | 나 어릴 때의 부러움 | 2023.10.19 | 61 |
78 | 나 그리고 시詩 | 2023.09.26 | 62 |
77 | 꿈(夢) 단상(斷想) | 2024.02.16 | 116 |
76 | 꽃향(花香) 품은 봄처녀 | 2024.02.16 | 128 |
75 | 꽃무리(群英)가 있는 곳 | 2024.03.25 | 130 |
74 | 꽃눈(花雪) | 2024.03.22 | 128 |
73 | 꽃과 씨 사이 | 2023.09.15 | 289 |
72 | 꽃과 꽃구름 | 2024.06.11 | 112 |
71 | 꽃 중의 꽃 - 수국 - | 2024.06.30 | 46 |
70 | 껌(Chewing Gum)과 혀(舌) | 2023.10.15 | 66 |
69 |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 2023.09.20 | 14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