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오늘은

이한기2024.02.13 08:11조회 수 11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오늘은     

                                 淸風軒     

  

오늘의 날씨는?

 

하늘의 도道

Zero Sum!

 그래야 살맛이---

 

 오늘은 즐거울까?

콸콸 뿜어 나오라

Didorphin아!

 

창戈에 찔려 아프다

이리저리 찾고있다

오늘 찾을수 있을지

만병통치제(萬病通治制)를!

 

 

 

 

    • 글자 크기
살인한파(殺人寒波) 소서(小暑) 단상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6 염천(炎天)에 세 벗과 2024.06.26 114
175 나의 나래 2024.04.11 114
174 사소些少한 것 단상(斷想) 2024.04.12 113
173 상족암(床足巖)의 발자국 2023.11.03 113
172 한가위 은쟁반 2023.10.01 113
171 살인한파(殺人寒波) 2024.01.16 112
오늘은 2024.02.13 111
169 소서(小暑) 단상 2024.07.06 110
168 수련꽃(水蓮花) 2024.07.10 110
167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9
166 수저(匙箸) 타령 2023.11.07 109
165 어색(語塞)해 단상(斷想) 2023.11.06 109
164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023.10.09 109
163 Atlanta에 서설(瑞雪)이 내리는데 2023.09.30 108
162 낮은 포복(匍匐)해 보는 게 2023.11.05 106
161 무명용사(無名勇士) 영령(英靈) 2023.11.11 105
160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2023.10.31 105
159 왕희지(王羲之)의 말 2024.07.11 102
158 정월대보름 1 2023.11.01 101
157 갈바람이 속삭인다 2023.10.07 99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