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淸風軒
월색(月色) 맑으니 시상(詩想)이
떠오르누나
우리 어우렁 더우렁 시(詩)
한 수 읊어보세!
장차(將次) 시선(詩仙)의
경지(境地)에 오를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인 그대
익은 시향(詩香)에
취(醉)해봄도 독락(獨樂)!
<글쓴이 Note>
'월우 장붕익' 오행시(五行詩).
大兄! 감(敢)히 졸작(拙作)을
올립니다.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淸風軒
월색(月色) 맑으니 시상(詩想)이
떠오르누나
우리 어우렁 더우렁 시(詩)
한 수 읊어보세!
장차(將次) 시선(詩仙)의
경지(境地)에 오를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인 그대
익은 시향(詩香)에
취(醉)해봄도 독락(獨樂)!
<글쓴이 Note>
'월우 장붕익' 오행시(五行詩).
大兄! 감(敢)히 졸작(拙作)을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8 | 하늘나라(天國) | 2023.04.09 | 1216 |
347 | 주(主) 승천(昇天) 대축일(大祝日) | 2023.10.10 | 61 |
346 | 비탄가(悲歎歌) | 2023.05.16 | 549 |
345 | 능소화(凌霄花) | 2023.10.09 | 94 |
344 | 빈대떡 타령 | 2023.05.21 | 508 |
343 |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할아버지 | 2023.07.07 | 1160 |
342 | 죽치고 있어야지! | 2023.07.01 | 395 |
341 | 막사발(沙鉢) | 2023.09.13 | 510 |
340 | 나그네도 울어 예리 | 2023.09.14 | 289 |
339 | 가을에는 | 2023.09.15 | 229 |
338 | 꽃과 씨 사이 | 2023.09.15 | 289 |
337 |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 2023.09.18 | 308 |
336 | 돌아오라, 맑은 영혼아! | 2023.09.19 | 176 |
335 |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 2023.09.20 | 144 |
334 | 천지조화(天地造化) | 2023.09.20 | 181 |
333 | 귀소본능(歸巢本能) | 2023.09.21 | 129 |
332 | 얼음 위에 쓴 시(詩) | 2023.09.21 | 167 |
331 | Atlanta에 내리는 겨울비 | 2023.09.21 | 146 |
330 | 동양과 서양의 뻥치기 | 2023.09.21 | 117 |
329 | 내 친구 문디~이 | 2023.09.21 | 13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