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淸風軒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큰 손은 빠지는데
추상(秋霜)같은 포증의
개작두는 볼 수 없네
언제쯤 DIKE의 저울은
평형(平衡)이 되려나
<글쓴이 Note>
포증 : 송(宋)나라 의 명판관
(名判官)이었던 포청천(包靑天).
DIKE : 정의(正義)의 여신(女神).
[GREECE 신화(神話)]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淸風軒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큰 손은 빠지는데
추상(秋霜)같은 포증의
개작두는 볼 수 없네
언제쯤 DIKE의 저울은
평형(平衡)이 되려나
<글쓴이 Note>
포증 : 송(宋)나라 의 명판관
(名判官)이었던 포청천(包靑天).
DIKE : 정의(正義)의 여신(女神).
[GREECE 신화(神話)]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0 | 올챙이국수 | 2024.01.11 | 198 |
119 | 샛바람따라 | 2024.01.12 | 217 |
118 | 찌꺼기 유감(遺憾) | 2024.01.15 | 119 |
117 | 살인한파(殺人寒波) | 2024.01.16 | 112 |
116 | 춘몽(春夢)이여! | 2024.01.16 | 132 |
115 | 겨울 단상(斷想) | 2024.01.28 | 124 |
114 | 우주(宇宙) | 2024.01.29 | 126 |
113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27 |
112 |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 2024.02.02 | 130 |
111 | 상춘곡上春曲 | 2024.02.03 | 132 |
110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9 |
109 | 주시(注視)와 눈치 단상(斷想) | 2024.02.06 | 119 |
108 | 임을 사랑하시나요? | 2024.02.07 | 129 |
107 | 설날 아침에 | 2024.02.10 | 129 |
106 | 분수噴水 | 2024.02.11 | 158 |
105 | 오늘은 | 2024.02.13 | 111 |
104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 2024.02.13 | 121 |
103 | 고향故鄕의 가락 | 2024.02.13 | 125 |
102 | Valentine's Day 단상(斷想) | 2024.02.15 | 121 |
101 | 삼지창(三枝槍) SAGUARO | 2024.02.15 | 1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