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淸風軒
월색(月色) 맑으니 시상(詩想)이
떠오르누나
우리 어우렁 더우렁 시(詩)
한 수 읊어보세!
장차(將次) 시선(詩仙)의
경지(境地)에 오를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인 그대
익은 시향(詩香)에
취(醉)해봄도 독락(獨樂)!
<글쓴이 Note>
'월우 장붕익' 오행시(五行詩).
大兄! 감(敢)히 졸작(拙作)을
올립니다.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淸風軒
월색(月色) 맑으니 시상(詩想)이
떠오르누나
우리 어우렁 더우렁 시(詩)
한 수 읊어보세!
장차(將次) 시선(詩仙)의
경지(境地)에 오를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인 그대
익은 시향(詩香)에
취(醉)해봄도 독락(獨樂)!
<글쓴이 Note>
'월우 장붕익' 오행시(五行詩).
大兄! 감(敢)히 졸작(拙作)을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16 | 반창고(絆瘡膏) | 2023.10.12 | 62 |
215 | 밥 먹으러 와! | 2023.09.27 | 59 |
214 | 방점(傍點) | 2023.11.13 | 116 |
213 | 배롱나무 (I) | 2023.09.22 | 93 |
212 | 배롱나무(2) | 2023.09.25 | 70 |
211 |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 ) | 2023.10.20 | 59 |
210 | 버무리 | 2024.04.13 | 126 |
209 | 번개도 아닌 것이 | 2023.10.13 | 67 |
208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 2023.10.01 | 71 |
207 | 벗 단상(斷想) | 2024.02.16 | 139 |
206 |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 2023.10.07 | 161 |
205 | 별빛 타고 | 2024.05.23 | 171 |
204 | 병서(兵書) 삼략(三略) | 2023.10.16 | 64 |
203 | 병서(兵書) 육도(六韜 ) | 2023.10.16 | 64 |
202 |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 2023.09.29 | 92 |
201 | 본말(本末) 斷想 | 2024.07.17 | 57 |
200 | 봄꽃들의 향연饗宴 | 2024.03.07 | 153 |
199 | 봄나들이(DICA 詩) | 2024.01.06 | 121 |
198 | 봄놀이 가자스라 | 2024.04.05 | 137 |
197 | 봄의 전령사(傳令使) | 2023.09.25 | 6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