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淸風軒
월색(月色) 맑으니 시상(詩想)이
떠오르누나
우리 어우렁 더우렁 시(詩)
한 수 읊어보세!
장차(將次) 시선(詩仙)의
경지(境地)에 오를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인 그대
익은 시향(詩香)에
취(醉)해봄도 독락(獨樂)!
<글쓴이 Note>
'월우 장붕익' 오행시(五行詩).
大兄! 감(敢)히 졸작(拙作)을
올립니다.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淸風軒
월색(月色) 맑으니 시상(詩想)이
떠오르누나
우리 어우렁 더우렁 시(詩)
한 수 읊어보세!
장차(將次) 시선(詩仙)의
경지(境地)에 오를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인 그대
익은 시향(詩香)에
취(醉)해봄도 독락(獨樂)!
<글쓴이 Note>
'월우 장붕익' 오행시(五行詩).
大兄! 감(敢)히 졸작(拙作)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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