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淸風軒
해! 햇님! 태양(太陽)!
이들 삼위(三位)는 같은 말
본체(本體)는 하나
삼위일체(三位一體)로다
햇빛!
눈부시도록 환하다,
눈에 보인다
햇볕!
따뜻하다, 뜨겁다
살갗으로 느낀다
햇살!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억(億) 겹으로 갈라진 빗살처럼!
햇빛!, 햇볕!, 햇살!
본체(本體)는 하나
천상천하(天上天下)
나의 두 눈에 보이는 삼위일체!!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87 | 귀뚜리, 저 귀뚜리 | 2023.09.24 | 71 |
| 286 | 귀소본능(歸巢本能) | 2023.09.21 | 128 |
| 285 | 그곳에 가고싶다 | 2023.09.25 | 63 |
| 284 | 그대의 돌아 선 등 | 2023.09.24 | 68 |
| 283 | 금강송(金剛松) | 2023.09.24 | 64 |
| 282 | 금강심(金剛心)의 문인(文人) | 2023.11.27 | 110 |
| 281 | 금선탈각(金蟬脫殼) (1) | 2023.10.16 | 58 |
| 280 | 금선탈각(金蟬脫殼) (2) | 2023.09.30 | 90 |
| 279 |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 2023.09.20 | 144 |
| 278 | 껌(Chewing Gum)과 혀(舌) | 2023.10.15 | 66 |
| 277 | 꽃과 꽃구름 | 2024.06.11 | 107 |
| 276 | 꽃과 씨 사이 | 2023.09.15 | 287 |
| 275 | 꽃눈(花雪) | 2024.03.22 | 121 |
| 274 | 꽃무리(群英)가 있는 곳 | 2024.03.25 | 127 |
| 273 | 꽃중의 꽃(花中花) | 2024.06.30 | 9 |
| 272 | 꽃향(花香) 품은 봄처녀 | 2024.02.16 | 125 |
| 271 | 꿈(夢) 단상(斷想) | 2024.02.16 | 113 |
| 270 | 나 그리고 시詩 | 2023.09.26 | 62 |
| 269 | 나 어릴 때의 부러움 | 2023.10.19 | 61 |
| 268 | 나 홀로 콩닥콩닥 | 2023.09.30 | 5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