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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