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65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7 하도 더워서 2024.06.17 96
186 어색(語塞)해 단상(斷想) 2023.11.06 99
185 낮은 포복(匍匐)해 보는 게 2023.11.05 100
184 수저(匙箸) 타령 2023.11.07 100
183 Atlanta에 서설(瑞雪)이 내리는데 2023.09.30 102
182 무명용사(無名勇士) 영령(英靈) 2023.11.11 103
181 상흔(傷痕) 2024.06.15 103
180 한가위 은쟁반 2023.10.01 105
179 오늘은 2024.02.13 105
178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6
177 Valentine's Day 단상(斷想) 2024.02.15 106
176 나의 나래 2024.04.11 106
175 숨어버린 젊음 2023.09.21 107
174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경의검(敬義劍) 2023.09.30 107
173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023.10.09 107
172 눈속의 풋보리 2023.09.21 108
171 오랑캐꽃 2024.04.10 108
170 사소些少한 것 단상(斷想) 2024.04.12 108
169 안아 주어야지 2024.04.12 108
168 꽃과 꽃구름 2024.06.11 108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8다음
첨부 (0)